샤프지수(Sharpe Ratio) – 똑같은 수익이라도 같은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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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같은 수익이라도 각 투자에 따른 리스크를 고려해보셨나요? 예를들어 100만원을 벌었는데 A는 카지노에서 달성하였고 B는 삼성전자에 투자하여 벌었다고 한다면 말이죠. 이번 기사에서는 투자결과에 대해 측정해야 하는 여러 숨은 요소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위험 대비 수익률

이를 측정하는 도구중 하나가 바로 ‘샤프지수(Sharpe Ratio)’ 인데요.

수식의 개념은 간단합니다. 분자에 수익, 분모에 변동성!

그럼 같은 수익이라도 분모인 변동성이 낮다면? 이 수치는 더 높게되고 이는 위험성을 고려했을대 더 우수한 투자전략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샤프지수는 노벨상 수상자 윌리엄 샤프(William F. Sharpe)가 착안해낸 지표이며 자세한 수익은 다음과 같습니다.

샤프지수 = (수익률-무위험수익률)/표준편차

분자에 무위험수익률이란 아무 손실없이 달성되는 수익률로서 은행예금 이자율이 될수있습니다. 즉 분자는 이를 최소한 뛰어넘는 ‘초과수익률’을 말합니다.

분모의 경우 변동성은 ‘표준편차’로 측정되는데요. 평균과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로 변동성을 측정합니다. 수익률들이 들쑥날쑥 한경우 표준편차는 커지고 이를 변동성, 리스크가 크다고 간주합니다.

샤프지수에서 한단계 더 발전된 개념이 소르티노 지수(Sortino Ratio)인데요. 소르티노는 분모를 전체 표준편차 대신 하락하는 경우의 수들만 모아서 ‘하락된 수익률들의 표준편차’만을 변동성으로 간주합니다. 즉 샤프지수의 경우 상승과정에서의 변동성도 리스크로 평가하고, 소르티노지수는 하락과정에서의 변동성만을 리스크로 평가합니다.

이외에도 아래와 같은 여러 요소들을 고려할수 있습니다.

투자자의 위험허용도

주관적인 각자의 위험선호도를 의미합니다. 즉 누구는 더큰 리스크를 감내하고 높은 수익을 추구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투자자에게는 반드시 높은 샤프지수에만 투자해야한다고 말할 수는 없을것입니다.

투자기간

투자에서 결과를 달성하기까지 걸리는 기간 또한 고려해야합니다. 항상 기회비용을 생각해야되는것이지요.

MDD (Max Draw Down)

최대 낙폭을 의미합니다. 투자기간동안 최악으로 맞이할수 있는 -% 정도를 의미합니다.

이렇게 같은 수익이라도 그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들어간 리스크를 고려하여 투자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투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더 현명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투자는 무작정 돈을 불리기보다는 지혜롭게 불리는 것이 중요하니, 신중하게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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