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킹은 최근 심각한 논란에 휩싸여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나락길에 올라있습니다, 그는 올해 초 최승정 대표와 함께한 “위너즈”라는 코인 프로젝트와 관련해 스캠(사기) 코인 의혹을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오킹은 해당 프로젝트의 이사로 등재된 것이 알려지며 구독자 수가 급감했습니다.
오킹은 더 인플루언서 스포로 우승 상금 3억을 못받게 됐습니다
넷플릭스는 예능 시리즈 ‘더 인플루언서’의 우승자인 유튜버 오킹에게 상금 3억 원을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이유는 오킹이 프로그램 방영 전에 우승 사실을 최승정 대표에게 누설했었고 최승정 대표는 그 사실을 공개시켜 결국 오킹이 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했기 때문입니다. 넷플릭스는 이 결정이 프로그램의 신뢰도와 공정성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오킹 근황, 나락
오킹은 사건 후 그는 자신도 피해자라고 주장하며 위너즈 측을 고소했지만 최근 최승정 측은 무혐의로 판결났으며,
스캠 코인 논란과 관련해 큰 스트레스를 받았고, 이로 인해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를 보인 후 라이브 방송 중 그는 극심한 불안 증세를 보였고, 결국 여동생이 경찰과 함께 현장에 출동해 방송을 중단시키는 상황까지 발생했으며 이후 그는 정신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그의 구독자 수는 167만 명 정도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내용 요약 하이라이트
- 오킹이 스캠 코인 논란으로 구독자 수가 급감했습니다.
- 넷플릭스는 비밀 누설로 인해 오킹의 ‘더 인플루언서’ 우승 상금 3억 원 지급을 취소했습니다.
- 오킹은 위너즈 프로젝트 관련 논란으로 극심한 정신적 불안 상태를 겪었고, 치료를 받는중이라고 합니다.
- 현재 오킹의 유튜브 구독자 수는 약 167만 명으로 감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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