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이 민주당 대선후보에서 사퇴발표를 오늘 새벽에 발표 했고.
이로 인해 바이든 당선에 베팅한 사람들은 큰 손해를 봤으며 바이든의 밈코인 또한 엄청난 하락이 나왔으며
미국의 첫 여성대통령이 될수도 있는 기회를 카멀라 해리스가 얻으며
해리스의 밈코인 KAMA가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바이든은 해리스를 부통령으로 선택한 것이 “내가 내린 최고의 결정” 이라고 말했으며 카밀라가 올해 민주당의 후보가 되는 것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민주당이 뭉쳐서 트럼프를 이기자고 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는 누구인가?
그녀는 최초의 흑인 부통령이자 부통령을 지낸 남아시아계 인물이며 검사장과 법무장관 출신이며 낙태권 보호와 성수수자 인권 증진 등 진보적인 의제에서 목소리를 높여 왔습니다.
하지만 행정 경험이 없고 부통령으로 재직하는 동안 이렇다 할 업적이 없었다는 것이 약점으로 지적됩니다.
카멀라 해리스의 정책은?
정책은 바이든과 크게 달라질점 없이 미국의 제조업을 살려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바이드노믹스정책으로 반도체지원법과 인플레이션 감축법을 내세우고 바이든과의 차별점은 해리스는 좀더 빈부격차와 중산층 살리고 자금 마련을 위해 부유층 상속에 인상에 중점을 뒀습니다
해리스의 논란 사건사고
언론에서 폭로된 내용은, 검사장 시절 신부들의 아동 성폭행 스캔들이 터진 후 피해자들의 호소와 수사요구에도 불구하고 갑자기 수사를 중단시킨 적이 있으며 자신의 정계 진출을 도운 윌리 브라운과의 과거 부적절한 관계로 논란이 있었고 30살 연상의 유부남이었던 윌리 브라운과 만나며 연줄로 여러 좋은 경력을 얻었으며 흑인 최초의 샌프란시스코 시장으로 당선되며 헤어졌지만. 반대측에서의 인신공격을 당했고 도널드 트럼프까지 이에 가세했었습니다.
또한 한미정상회담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악수를 나눈 오른손을 바지에 닦는 행동으로 외교결례와 인종차별 논란에도 올랐었으며,남북한을 혼동안 말실수도 했었습니다.
추가로 “해리스 부통령은 암호화폐, 토큰화, 블록체인, NFT 등에 대해 강한 찬성이나 반대 의사를 밝힌 적이 없고. 백악관에서 발표한 2023년 재정 공개 자료에 따르면 그와 그의 남편 모두 디지털자산을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의 남편
카멀라 해리스의 남편인 더글러스 엠호프(Douglas Emhoff)는 성공적인 변호사이자 파트너로서 법률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는 엔터테인먼트와 지적 재산권 법률에 전문성을 갖고 있으며, 두 자녀의 아버지이자 헌신적인 가족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엠호프는 또한 미국 역사상 첫 번째 “세컨드 젠틀맨”이 되며, 부인 해리스의 정치 경력을 전적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공직에 있는 동안 법률 회사에서의 업무를 중단하고 다양한 공공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카멀라의 재산, 순자산
카멀라 해리스의 재산은 다양하게 분산된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녀와 남편 더글러스 엠호프는 주로 부동산, 퇴직금 계좌, 주식, 그리고 기타 금융 자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023년 재정 공개 자료에 따르면, 이들 부부의 총 자산은 수백만 달러에 달하며, 이 중 상당 부분이 엠호프의 법률 경력에서 비롯된 수입과 해리스의 정치 경력 동안 축적된 자산에서 기인합니다. 해리스는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트럼프와의 재산차이는 극심한 수치인것 같습니다.
해리스의 지지율
- 전체 여론조사 평균 = 트럼프: 48 / 해리스 46.3
- 조지아 = 트럼프: 49.0 / 해리스: 41.5
- 플로리다 = 트럼프: 49 / 해리스: 39.0%
- 위스콘신 = 트럼프: 48 / 해리스: 47.0
- 펜실베이니아 = 트럼프: 47 / 해리스: 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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