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Apple TV+가 무료! 꼭 봐야 할 최고의 추천작 7선
여러분, 혹시 이번 주말 특별한 계획이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소파 위에서 푹 쉬면서 Apple TV+를 무료로 즐길 절호의 기회가 왔습니다!
Apple TV+가 1월 4일~5일 동안 무료 개방된다는 소식이 전해졌어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무조건 봐야 할 최고의 작품들을 소개해 드릴 텐데요, 두 날 동안 정주행할만한 작품들을 엄선했으니 꼭 체크해 보세요!
1. 《Severance》 – 현실과 회사에서의 ‘나’는 다르다?

회사에서의 기억과 개인적인 기억을 완전히 분리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Severance》는 이 기묘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 미스터리 스릴러 드라마예요. 회사에 출근하면 업무 외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고, 퇴근 후엔 회사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하는 세상…
이 작품은 자본주의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며 긴장감을 놓치지 않는 명작인데요. 시즌 2가 1월 17일에 공개될 예정이니, 이번 무료 기간 동안 시즌 1을 복습할 수 있는 완벽한 기회입니다!
추천 이유: 독창적인 설정, 긴장감 넘치는 전개
총 에피소드: 9부작 (시즌 1)
2. 《Foundation》 – 웅장한 SF 대서사시

혹시 이삭 아시모프(Isaac Asimov)의 SF 소설 《Foundation》을 알고 계신가요? 이 작품은 “현대 SF의 아버지”라 불리는 아시모프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Apple TV+의 대표작입니다.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인류의 운명을 예측하고 계획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인데, 시즌 1은 솔직히 다소 어려운 전개였지만 시즌 2에서 완전히 살아났어요! 시즌 1이 살짝 부담된다면, 1화만 보셔도
작별 인사(Sunset on Terminus)
같은 장면들이 SF 영화 한 편을 본 듯한 감동을 줄 거예요.
추천 이유: 압도적 스케일, 탄탄한 서사
총 에피소드: 시즌 1(10부작), 시즌 2(10부작)
3. 《Prehistoric Planet》 – 다큐멘터리의 끝판왕!

혹시 다이노소어 매니아라면, 한번쯤은 들어봤을 작품입니다. 자연 다큐멘터리의 거장 데이비드 애튼버러(David Attenborough)
가 내레이션을 맡은 《Prehistoric Planet》은 최신 CGI 기술
과 고생물학 연구 성과
를 결합해 실감 나는 공룡의 세계를 구현해냈어요.
단순한 공룡 쇼가 아니라, 생태계 속에서 살아가는 진짜 ‘동물’처럼 그려낸 점이 매우 인상적이에요. “이 공룡들의 우아한 짝짓기 춤을 보라!” 같은 대사가 나올 정도로 현실적인 연출이 돋보입니다.
추천 이유: 압도적인 비주얼, 흥미로운 공룡 생태 소개
총 에피소드: 5부작
4. 《Hijack》 – 손에 땀을 쥐는 서스펜스!

비행기 납치 사건을 다룬 실시간 진행 스릴러 드라마! 이 작품은 이드리스 엘바(Idris Elba)
가 주연을 맡아 극한의 긴장감을 선사하는데요. 7시간 동안 실시간으로 이야기 전개가 이루어져 “마치 한 편의 영화처럼” 빠져들게 만듭니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저는 정말 비행기에 탄 듯한 착각을 할 정도였어요! 긴장감 극대화된 액션과 반전이 연속이라 이틀 만에 몰아보기 딱 좋은 작품이죠.
추천 이유: 빠른 전개, 몰입감 최고!
총 에피소드: 7부작
5. 《Monarch: Legacy of Monsters》 – 괴수물 좋아하세요?

고질라, 킹콩 같은 괴수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놓치지 말아야 할 작품이에요.
Monsterverse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는 이 드라마는 거대한 괴수들과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스토리로 이목을 끌었어요.
솔직히 “괴수물” 하면 단순한 파괴 액션을 기대하는데, 이 작품은 “스토리”에도 신경 써서 보는 내내 흥미진진하답니다.
추천 이유: 강력한 액션, 풍성한 세계관
총 에피소드: 10부작
6. 《Silo》 – 포스트 아포칼립스 SF

디스토피아 설정을 제대로 살린 Apple TV+ 오리지널 드라마! *휴 하우이(Hugh Howey)*의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Silo》는 인류가 거대한 지하 벙커에서 살아가야 하는 세상을 그린 SF 미스터리 작품이에요.
제가 ‘세계관 깊이’에 감탄했던 작품 중 하나였어요. 도대체 왜 사람들은 지하 벙커에서 사는 걸까요? 밖은 정말 위험한 곳일까요? 이 작품은 한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이어지는 미스터리 때문에 “다음 화만 더 보고 자야지…” 하다가 밤을 새게 만드는 법입니다.
추천 이유: 폐쇄된 공간에서 벌어지는 거대한 미스터리
총 에피소드: 10부작
7. 《Slow Horses》 – 새로운 스타일의 스파이물

혹시 “첩보물” 하면 007 시리즈 같은 화려한 액션을 떠올리시나요? 《Slow Horses》는 조금 다릅니다. 이 작품은 영국의 낙오된 스파이들이 모인 부서를 중심으로 한 블랙 코미디 스파이 드라마인데요.
<킹스맨>과 비슷한 영국식 유머와 스파이물 특유의 긴장감이 잘 어우러져서 색다른 재미를 줍니다. 특히 배우 게리 올드만(Gary Oldman)
의 연기가 미쳤어요.
추천 이유: 색다른 스파이 드라마, 찰진 영국식 유머
총 에피소드: 4시즌 진행 중
마무리
Apple TV+의 이틀 무료 개방, 그냥 지나치기엔 너무 아깝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