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AI 관련 큰 발표를 계획중이며, 1,1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계획
애플이 견조한 실적과 1,1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으로 애플 주가 급등했습니다
Apple의 주가는 1,100억 달러라는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과 함께 시장 기대치를 뛰어넘는 3월 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시간 외 거래에서 6% 이상 급등했습니다.
애플(Apple)은 2024 회계연도 2분기에 예상보다 나은 수익을 보고했으며, 이로 인해 연장된 거래 시간 동안 주가가 6% 이상 상승하여 거의 184달러에 이르렀습니다. iPhone 제조업체는 또한 1,100억 달러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발표하여 거대 기술 기업의 주가 상승을 더욱 촉진했고
애플의 실적은 월스트리트 기대치를 뛰어넘었습니다.
순이익이 236억4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 감소했다고 발표했고. 한편 주당순이익은 1.53달러, 순매출액 907억5천만달러로 각각 추정치인 1.50달러와 90.01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인 서비스 수익은 239억 달러에 달해 추정치 232억 7천만 달러를 크게 초과했으며. 회사는 이번 분기에 서비스 매출이 안정적인 두 자릿수 성장 속도를 유지하면서 전체 매출이 낮은 한 자릿수 성장으로 돌아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체 매출은 아이폰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해 전년 동기 대비 4% 감소했다. 중국 매출이 13% 감소한 것은 제품 매출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팀 쿡 CEO는 지난 3월 중국을 방문한 이후 이번 분기에 중국 본토 매출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다른 제품에서도 Apple은 Mac 판매에서 7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넘어섰고. 이는 전년도 추정치인 68억 6천만 달러에 비해 4% 증가한 수치입니다. 그러나 아이패드 매출은 56억 달러를 기록해 예상 59억 달러에 미치지 못하며 2023년 같은 분기 대비 17% 감소했습니다. 수익 컨퍼런스에서 CFO 루카 마에스트리(Luca Maestri)는 아이패드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으로 반등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신제품 출시
Apple 서비스가 추진력을 얻고 있습니다.
주목할만한 추세는 Apple의 비즈니스 모델 내에서 iPhone 판매에 대한 의존도가 감소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2023년 4분기의 58%에 비해 iPhone 매출은 현재 전체 매출의 50%에 불과하고 순매출 비율은 같은 기간 20%에서 증가했습니다.
Apple Store, Apple Pay, Apple TV+, Apple Music, Apple Arcade 및 iCloud를 포함하는 Apple 서비스는 회사의 뛰어난 성과자로 부상했습니다. 이는 가장 수익성이 높은 부문으로 매출이 전년 대비 14% 증가하여 성장이 가속화되었고. 3월 분기 매출총이익률은 75%에 이르렀으며, 이는 전 분기의 73%보다 증가한 수치입니다. 한편, 다음을 포함한 제품 판매에 대한 총이익률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이폰, 아이패드, 맥 등 기타 제품은 37%를 기록했다. 이 수치를 종합하면 Apple의 전체 총이익률은 47%라는 기록적인 수준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애플, AI 개발에 긍정적인 전망 표명
Microsoft, Alphabet, Meta Platform과 같은 다른 거대 기술 기업과 달리 Apple은 AI 발전에 대해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를 유지해 회사 주가에 압력을 가해 왔습니다. 주가가 6% 급등했음에도 불구하고 Apple은 연간 정체된 움직임으로 인해 기술 경쟁업체에 비해 계속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Apple은 AI 개발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지닌 지배적인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Apple의 AI 전략에 대한 질문에 팀 쿡 CEO는 “우리는 AI의 변혁적인 힘과 약속을 믿으며, Apple의 원활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및 기술의 독특한 조합을 포함하여 이 새로운 시대에 우리를 차별화할 이점이 있다고 믿습니다. 서비스 통합; 업계 최고의 신경 엔진을 갖춘 획기적인 Apple 실리콘과 개인 정보 보호에 대한 확고한 초점.”
Cook은 6월 10일 Apple 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에 맞춰 앞으로 몇 주 안에 AI 전략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할 것이라고 암시했습니다.
이전에 Apple은 iOS 18에 챗봇을 통합하기 위한 잠재적인 거래에 대해 OpenAI 및 Google과 논의에 참여했고. 그러나 현재로서는 두 계약에 대한 확실한 확인이 없습니다.
애플의 발표로 인한 암호화폐 AI코인 들의 행보를 지켜보는 재미가 있을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암호화폐 분야에서의 AI코인은
- 렌더(RNDR) 코인 – 렌더 네트워크는 분산형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거의 무제한의 GPU를 사용하여 차세대 3D 미디어를 렌더링하려는 아티스트를 연결합니다.
- 월드(WLD) 코인 – 온라인 신뢰도를 높이고 글로벌 경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세계 최대 규모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 펫(FET) 코인 – Fetch.ai 사용하여 AI 서비스를 구축, 배포 및 수익화가 가능하며. 이제 새로운 AI 기반 마켓플레이스인 DeltaV도 운영중에 있습니다.
이 있습니다.
금일 24시간 동안의 코인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한화기준 약 827억이 청산 됐습니다.
BTC 청산 규모: $3405만(롱 $862만, 숏 $2543만) 청산 비율: 숏 74.69% = 465억
ETH 청산 규모: $1960만(롱 $861만, 숏 $1098만) 청산 비율: 숏 56.05% = 267억
SOL 청산 규모: $698만(롱 $207만, 숏 $491만) 청산 비율: 숏 70.37% = 95억
전 FTX 임원 Ryan Salame, 590만 달러 바하마 재산 포기
Salame은 자신이 소유한 거주지를 FTX Digital Markets Ltd로 이전하여 채무자를 만족시킬 것을 제안했습니다.
FTX 디지털 마켓(FTX Digital Markets)의 전 공동 CEO인 라이언 살라메(Ryan Salame)는 형사 사건에 대한 유죄 인정 합의의 일환으로 바하마에 있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재산을 양도하기로 합의했으며
5월 1일 FTX Trading Ltd와 관련 채무자가 델라웨어 지역 미국 파산 법원에 제출한 신청에 따르면 Ryan Salame은 바하마에 소유하고 있는 590만 달러 규모의 주택을 포기하기로 합의했고 살라메는 2023년 9월 형사 고발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으며 그의 유죄 인정 합의에 따라 채무자에게 배상금으로 560만 달러를 지불해야 했습니다.
현금을 지불하는 대신 Salame은 자신이 소유한 거주지를 FTX Digital Markets Ltd 로 이전하여 배상금을 충족할 것을 제안했으며 “Salame은 자신이 소유한 바하마 거주지(Albany Building 10 Condominium의 Marina Residences 3A호)를 FTX DM으로 이전하여 배상 금액을 충족할 것입니다.”라고 서류에는 적혀 있습니다.
또한 이 서류에는 Salame이 2021년 9월에 해당 부동산을 720만 달러에 구매하기로 합의했으며 10% 예금은 Silvergate Bank의 Alameda Research 계좌에서 이체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그해 11월, FTX DM은 구매 가격 잔액을 지불하기 위해 바하마에 있는 Fidelity Bank 은행 계좌에서 Salame의 부동산 변호사에게 810만 달러를 송금했습니다.
2022년 3월, Salame과 Alameda는 약속어음을 체결하여 Alameda에 810만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의했고. 그러나 FTX와 Alameda는 2022년 11월 초에 파산했고 곧 파산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Salame의 선고일은 현재 2024년 5월 28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전 FTX CEO인 Sam Bankman-Fried는 3월 말에 25년의 징역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아서헤이즈(Arthur Hayes) – 비트코인은 바닥을 찍었고 이제 ‘느린 상승’을 향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번 주 비트코인 12% 하락은 “필요한 시장 조정”이라고 전 BitMEX 사장이 말했으며
헤이즈는 5월 3일 블로그 게시물 에서 최근 시장 침체에 대해 “가격 움직임은 예상대로 진행됐다”고 주장했고.
그는 이번 주 초 지역 최저치인 약 58,600달러를 기록했지만 60,000달러 이상으로 상승한 다음 8월까지 60,000~70,000달러 범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Hayes는 이번 주 비트코인 12% 하락이 “절대 필요한 시장 정화”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미국의 세금 시즌, 연준의 결정 에 대한 우려 , 비트코인 반감기 “뉴스 매도 이벤트”,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 유입 둔화 등을 비난했습니다.
23% 조정은 지난 12개월 동안 비슷한 규모의 네 번째 되돌림이었습니다.
헤이즈는 연준의 양적 긴축(QT) 축소와 미국 재무부의 부채 발행 계획으로 인한 달러 유동성 증가로 인해 최근 매도세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서서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QT를 축소함으로써 연준은 효과적으로 시장에 더 많은 유동성을 주입하고, 이는 이론적으로 암호화폐와 같은 더 위험한 자산에 유입되어 매수 압력을 제공할 수 있고
Hayes는 이를 “스텔스 머니 인쇄”로 간주하며 이는 고위험 자산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합니다.
참조 기사
- Apple’s stock surges on solid earnings and $110bn share buyback plan – euronews, Tina Teng
- Former FTX exec Ryan Salame to give up $5.9M Bahamas property – cointelegraph, MARTIN YOUNG
- Bitcoin bottom in, now headed for a ‘slow grind higher’ — Arthur Hayes – cointelegraph, MARTIN YOUNG
- 코인니스 속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