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최대행사에 참석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비트코인은 엄청난 자산이며.
미국이 선점하지 않으면 중국이나 다른나라가 할것이니 미국이 해야하고 미국이 모든 분야에서 선두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우리 정부는 모든 비트코인 이용자가 암기하고 있는 가장 중요한 규칙,
즉 ‘절대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말라’는 규칙을 너무 오랫동안 어겨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디지털 통화의 공식 연방 준비금을 제안하지는 않았습니다.
✅트럼프 연설내용을 요약
- 비트코인, 익명 자산에서 정상급 자산으로 성장
- BTC, 미래에 금 대체 가능하고 미국이 선점해야한다
- 미국을 BTC·암호화폐의 수도가 되게 할 것
- 해리스는 암호화폐 반대하며 트럼프는 당선 시 암호화폐의 억압 끝낼 것
- 일론머스크를 좋아하지만 바이든 행정부가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추진해 온 자동차 연비 규제와 전기차 의무 판매 규제를 철폐하는 정책을 시행
- 낡은 방식을 고수하는 민주당의 비트코인을 막는 모든것을 없애버릴 것
- 암호화폐는 SEC 한테 많은 괴롭힘을 받았다 앞으로는 암호화폐를 괴롭히는 SEC 위원장 게리겐슬러를 해고 시킬것
- 비트코인은 자유와 주권을 상징하며 재선성공시 100일 안에 크립토 산업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사람들이 규제/규칙을 만들 수 있게 할 것
- 대통령 기간 동안 CBDC는 필요 없으며 시행하지 않을 것
- 비트코인은 달러를 위협하지 않는다
- 기대이상으로 비트코인은 폭등할 것입니다. 전 임기동안 3900% 상승했었다
- 비트코인 채굴 파워 하우스로 만들 것이다
- 미국은 총공급량은 막대한 양의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다
- 국가 전략적으로 비트코인 비축할 것
✅신시아 루미스 상원의원 비트코인 컨퍼런스 연설 요약
스폐셜 게스트 공화당 신시아 의원은 현재 미국 정부가 보유중인 비트코인을 포함해서 +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을 이미 계획 중이며,
연준을 통해서 매년 2%씩 손실을 보는 달러가 아니라 비트코인을 보유할것이라고 합니다.
✅케네디 주니어 비트코인 컨퍼런스 연설 요약
케네디 주니어는 재산의 대부분을 비트코인에 이미 투자중이며 미국 정부가 이미 범죄 압수에서 비축한 비트코인을 시작으로 400만 비트코인의 비축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케네디는 비축량이 400만에 도달할 때까지 정부가 하루에 550비트코인을 매수하도록 명령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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