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최대 규모의 비트코인 행사이며 티켓가격만 해도 699달러에서 21,000달러 까지 올라갔습니다. 이 3일간의 행사는 대선 후보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정치 평론가이자 코미디언인 러셀 브랜드, 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비벡 라마스와미 등 다양한 분야의 연설자들이 참석하며
21년 행사 에서는 엘살바도르 대통령인 나이브 부켈레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하고 발표했었으며 그로인해 5년간 엘살바도르의 GDP가 10배 증가전망 됐었으며
요번 행사에서 또한 코인시장에 영향이올 주요 발표들이 많이 나올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컨퍼런스 2024의 이벤트
- 교육 패널
- 네트워킹 기회
- 가라테 컴뱃
- 인플루언서 파이트 클럽 관람
- 비트코인 영화 “God Bless Bitcoin” 상영 등
엔터테인먼트 경험이 포함되어 있고 억만장자 Dallas Mavericks 오너 Mark Cuban과 스케이트보딩 전설 Tony Hawk 등의 인터뷰가 포함됩니다.
비트코인 컨퍼런스 2024의 발표자
트럼프의 연설 일정과 시간
한국시간 7월28일 오전6시로 예정되있으며
현재 암호화폐 유저들의 표를 쓸어모을 예정인 트럼프는 전과 코인에 대해 좋은 연설을할 확률이 높으며 트럼프 본인도 많은 코인 자산을 보유하고 있고 이 연설을 통해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고 윙클보스 쌍둥이 등 주요 암호화폐 인물로부터 이미 받은 지지를 활용하려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케네디 대통령 후보 또한 10만~25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소유했고 컨퍼런스에서 연설할 예정이며. 중산층이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으로 암호화폐를 옹호해 왔었습니다.
비트코인 2024 컨퍼런스에서 트럼프는 연설에 앞서 ‘라운드테이블’ 세션을 진행하며. 트럼프와 함께 참석하려면 $844,000의 비용이 들고. 회의에 참석하지 않고 그와 함께 사진만 찍고 싶다면 한 커플에 10만 달러, 1인당 6만 달러를 지불해야합니다.
코인뉴스 요약
- 비트코인 컨퍼런스는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티켓 가격은 699달러에서 21,000달러까지 다양하며, 여러 연설자가 참여합니다.
- 행사에는 교육 패널, 네트워킹 기회, 가라테 컴뱃, 인플루언서 파이트 클럽 관람, 비트코인 영화 상영, 마크 큐반과 토니 호크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됩니다.
- 트럼프와 케네디 대통령 후보가 연설하며, 트럼프는 많은 코인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케네디는 암호화폐를 중산층 보호 수단으로 옹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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